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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를 치는 이야기)

호밀밭의…     날짜 : 2005년 09월 03일 (토) 0:31:05 오전     조회 : 1169      
흠,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영문판으로 읽은 학생이 말했다.

..................... 이하 이 책의 한국어판을 손꼽아 기다리는 분은
읽지 마시기를 ................. 별 얘긴 아니지만.. 쩝. ^^*





혼혈왕자에서는 덤블도어 교수가 죽는단다. ㅠ.ㅠ

끝까지 믿었던 스네이프 교수가 정말로 볼드모트의

하수인이었던 것이다. ㅜ.ㅜ

해리가 그렇게 끝까지 의심했는데...

덤블도어는 스네이프를 왜 믿어주고 싶었을까. 쩝.


......그런데 스네이프는 사실

해리를 처치하거나 이용할 기회가 많았던 것 같은데...

왜 지금까지 안 그러다가

이번에 본색을 드러냈을까.

뭐라고 설명해놓았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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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아아,,,그렇군요^^ 이번에는 꼭 책으로도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해리포터는 영화로 보면 무지 흥미롭고 재밌는데 책만 펼치면 왜그렇게 잠이 오는지;; 그게 참 이상해요~^^;;

09.05
ㅎㅎ; 초를 치다니요~전혀요^^ 오히려 더 기다려져요!(?)

09.21
파수꾼님~갑자기 탈퇴를 하시다니 놀랬어요^^;;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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