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두렵고 힘든 세상 난 이 세상을 살아간다.
깨달음을 얻으려 애를 써지만 난 생각한다.
많은 이들은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기가 있다.
그것은 적성이라고 부르지만
난 그것이 바로 수많은 노력으로 얻어낸 깨달음으로 표현해 하고 싶다.
무제 없을 무에 재상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혼령 속에 깃돈 영혼이
수없이 많은 세월에 갇혀 지냈다.
이제 조금씩 풀어나가야 할 시간이다.
비밀의 시간의 문을 열어 마음의 빛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