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19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3,350
어제 2,030
전체 6,172,215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둘러보고 한마디.....

소낭구     날짜 : 2005년 08월 23일 (화) 10:23:57 오후     조회 : 986      
안녕하세요^^*
문.사에 가입한건 3년이 넘은 것도 같은데 글을 올리기는 그이후 첨입니다.
글 한번 올리기가 일반인으로썬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이리 저리 이생각 저생각.. 어떨땐 정리안된 상태에 엉켜진 글들을 쓰자니
옷을 벗은거 같아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엇습니다....

몇번을 문.사에 들어왓다 갓다... 다른님들의 글을보며 내 글이 얼마나
하잘것 없어 보이는지 답답하여 문만두드리고 간적이 많앗습니다.

하지만 문득문득 답답하고 생각만 가득하여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은데..
조각조각난 글들을 하나하나 붙이고 싶어 다시 들어오게 되엇습니다.

깊은 땅속 구덩이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후훗~~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후련합니다...

문.사 가족 여러분...
제글이 맘에 안들고 부족한점 많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마니 가르쳐 주십시요.
부족한 글이나마 쓸수 있게 해준 이 공간이 제겐 선물과도 같습니다...
그래도 여긴 편안한 안식처가 될것 같습니다.

내가 이곳에 가입을 햇었던가? 하고 잊는 순간
"끊임없는 프리님의 전체 메일 감사했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8.24
좋은 글 많이 기대할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소낭구
08.24
릴리님 고마워요^^*
구름새
08.24
나는 전체메일 안오던데 ㅋㅋㅋ
소낭구
08.24
ㅎㅎㅎ^^*

전체 : 1,536건
다들 행복하시죠?? [1] 19년전 1,230
별이될꺼… 1개의 축복 1개의 고난. 그것은 하나에서 였다 19년전 761
슬픔이 앞을 가릴때.. 19년전 776
꼬로록 외로움 [4] 19년전 1,231
난 말이야.. [4] 19년전 1,219
달콤한 인생 , [5] 19년전 1,180
변화의 시작 19년전 715
호밀밭의… 초(를 치는 이야기) [3] 19년전 1,183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2] 19년전 1,283
만약 죽음을 대할 때 [2] 19년전 1,108
무제의 세월 속에 [1] 19년전 1,032
소낭구  둘러보고 한마디..... [4] 20년전 987
솔직히 [1] 20년전 982
집 [3] 20년전 1,129
혼유의 불속에 [1] 20년전 1,099
성공 [1] 20년전 1,046
혼자서 하는 여행... [1] 20년전 1,095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들, 하면 독… [1] 20년전 1,191
너무 쉽게 변하는 것들.. [2] 20년전 1,134
다시 한 번 더 [1] 20년전 1,195
뼈마디 하나하나 [1] 20년전 1,028
뭔가를 쓰면 [5] 20년전 1,14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20년전 997
피휴 - ㅇ [2] 20년전 1,142
증오를 배우다. [2] 20년전 1,011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당신도 견마지양?!! [2] 20년전 1,308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8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