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19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3,357
어제 2,030
전체 6,172,222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혼유의 불속에

     날짜 : 2005년 08월 21일 (일) 3:05:34 오후     조회 : 1099      
마음속에 타오르는 불길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마음속에 느껴오는 악마의 본성은 많은 이들을 다치고 힘들게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불속에서 느껴오는 내 영혼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만해...제발...그만해....부탁이야....넌 이런 애가 아니잖아."
난 그 소리를 외면했습니다.
저굴적인 친구의 말도 부탁한다 말을 남긴 가족의 말도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내 마음은 더없이 아름다움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있는것은 바로 더러움 속에 존재하는 차가운 내면적 존재뿐입니다.
혼유란 마음의 영혼에서 자신의 영혼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이의 영혼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 난 홀로 된 마음으로 싸움이 시작됍니다.
바로 내 아름다운 영혼이 들어오기를
하나님께 내 죄를 속죄하고 구원과 사랑을 기도드립니다.
내 안에 영혼이 떠돌지 않고 내 안으로 들어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아름다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한 시 의 내면적 모습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8.22
시의 내면적인 모습..^^ 잘 읽었습니다^^

전체 : 1,536건
다들 행복하시죠?? [1] 19년전 1,230
별이될꺼… 1개의 축복 1개의 고난. 그것은 하나에서 였다 19년전 761
슬픔이 앞을 가릴때.. 19년전 776
꼬로록 외로움 [4] 19년전 1,231
난 말이야.. [4] 19년전 1,220
달콤한 인생 , [5] 19년전 1,180
변화의 시작 19년전 716
호밀밭의… 초(를 치는 이야기) [3] 19년전 1,183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2] 19년전 1,283
만약 죽음을 대할 때 [2] 19년전 1,108
무제의 세월 속에 [1] 19년전 1,032
소낭구 둘러보고 한마디..... [4] 20년전 987
솔직히 [1] 20년전 983
집 [3] 20년전 1,129
 혼유의 불속에 [1] 20년전 1,100
성공 [1] 20년전 1,047
혼자서 하는 여행... [1] 20년전 1,096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들, 하면 독… [1] 20년전 1,192
너무 쉽게 변하는 것들.. [2] 20년전 1,134
다시 한 번 더 [1] 20년전 1,196
뼈마디 하나하나 [1] 20년전 1,028
뭔가를 쓰면 [5] 20년전 1,14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20년전 998
피휴 - ㅇ [2] 20년전 1,142
증오를 배우다. [2] 20년전 1,011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당신도 견마지양?!! [2] 20년전 1,308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8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