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미쳤다고 한다... 친구도 없냐고...
친구가 없는것도, 미친것도 사실이지만
쉽게 알수 없는 재미가 있다.
혼자 즐기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 밥먹고...
심심하지 않냐고, 지루하지 않냐고....
시원한 바다를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
희노애락을 다 잊고, 시원함만이 느껴진다.
지루 하다고,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다.
하지만 살면서 한번쯤 혼자 하는 여행을 해보도록.
딱 하룻동안 이라도...




오늘







저도 그 기분 알아요 .. ^-^ 저도 혼자 왔다갔다 돌아다니거 되게 좋아해요 .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다니게 되면 , 그 사람들과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 나 자신이나 타인에 대해 별 신경을 쓰지 않게 되는데 .. 혼자 다니다 보면 , 나에 대한 생각도 조금은 깊어지고 , 새로운 사람과 친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는 것 같아요 . 저도 한표 때리죠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