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2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510
어제
1,889
전체
5,798,157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뭔가를 쓰면
날짜
:
2005년 08월 03일 (수) 2:58:50 오전
조회
:
1025
뭔가를 쓰면
점점 좀 길어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짧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느낌을 전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이제는 식상해져 버렸다.
새로운 주제들을 갖도록 하자.
이제껏 나는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걱정하며 살아왔다.
이젠 나만 생각해보자.
일단 세가지 부터 지켜보자. ㅎㅎ
내 날개 잘라 버린 놈 누구야!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해..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 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꺼야.
-
Victim - 서태지
구름새
08.03
■■-- 하드먹고 힘내세요 ㅋㅋㅋ
■■-- 하드먹고 힘내세요 ㅋㅋㅋ
08.03
언제는 쭈쭈바였다가.. 오늘은 하드군요. ㅋㅋㅋ
언제는 쭈쭈바였다가.. 오늘은 하드군요. ㅋㅋㅋ
08.05
구름새님 . 쭈쭈바 어떡해 그려요 ? >_<>_<
구름새님 . 쭈쭈바 어떡해 그려요 ? >_<>_<
구름새
08.05
ºº○○○○ Σㅁ】】】】】 ㄷ00000 *∞ ㄷ●●●● 다섯가지맛 뽕따이셈 골라드셈 참고로 여름철 입맛이 없는 당신을 위해 특별히 미니뽕따도 준비했뜸 ㅡ.,ㅡV
ºº○○○○ Σㅁ】】】】】 ㄷ00000 *∞ ㄷ●●●● 다섯가지맛 뽕따이셈 골라드셈 참고로 여름철 입맛이 없는 당신을 위해 특별히 미니뽕따도 준비했뜸 ㅡ.,ㅡV
08.09
와우 - !! 뽕따 !! >_< 합 , 이상한 곳으로 빠진 듯, 죽은시인님 .. 전에도 생각한 거지만 닉넴이 너무 좋네요 , 님도 천사였군요 , ㅋ,
와우 - !! 뽕따 !! >_< 합 , 이상한 곳으로 빠진 듯, 죽은시인님 .. 전에도 생각한 거지만 닉넴이 너무 좋네요 , 님도 천사였군요 , ㅋ,
전체 : 1,536건
다들 행복하시죠??
[
1
]
19년전
1,099
별이될꺼…
1개의 축복 1개의 고난. 그것은 하나에서 였다
19년전
677
슬픔이 앞을 가릴때..
19년전
702
꼬로록
외로움
[
4
]
19년전
1,100
난 말이야..
[
4
]
19년전
1,085
달콤한 인생 ,
[
5
]
19년전
1,054
변화의 시작
19년전
637
호밀밭의…
초(를 치는 이야기)
[
3
]
19년전
1,053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
2
]
19년전
1,154
만약 죽음을 대할 때
[
2
]
19년전
978
무제의 세월 속에
[
1
]
19년전
906
소낭구
둘러보고 한마디.....
[
4
]
19년전
872
솔직히
[
1
]
19년전
861
집
[
3
]
19년전
1,006
혼유의 불속에
[
1
]
19년전
976
성공
[
1
]
19년전
921
혼자서 하는 여행...
[
1
]
19년전
972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들, 하면 독…
[
1
]
19년전
1,070
너무 쉽게 변하는 것들..
[
2
]
19년전
1,008
다시 한 번 더
[
1
]
19년전
1,074
뼈마디 하나하나
[
1
]
19년전
909
뭔가를 쓰면
[
5
]
19년전
1,02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1
]
19년전
884
피휴 - ㅇ
[
2
]
19년전
1,022
증오를 배우다.
[
2
]
19년전
893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당신도 견마지양?!!
[
2
]
19년전
1,187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