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127
어제 1,494
전체 6,107,345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뭔가를 쓰면

     날짜 : 2005년 08월 03일 (수) 2:58:50 오전     조회 : 1138      
뭔가를 쓰면
점점 좀 길어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짧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느낌을 전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이제는 식상해져 버렸다.
새로운 주제들을 갖도록 하자.

이제껏 나는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걱정하며 살아왔다.
이젠 나만 생각해보자.










일단 세가지 부터 지켜보자. ㅎㅎ







내 날개 잘라 버린 놈 누구야!

이제 네가 잃어버린
너를 찾아 싸워야해..
싸늘한 너의 가슴속은 소리 없지만..
너는 또 다시 바로,
바로 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꺼야.

- Victim - 서태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구름새
08.03
■■-- 하드먹고 힘내세요 ㅋㅋㅋ

08.03
언제는 쭈쭈바였다가.. 오늘은 하드군요. ㅋㅋㅋ

08.05
구름새님 . 쭈쭈바 어떡해 그려요 ? >_<>_<
구름새
08.05
ºº○○○○ Σㅁ】】】】】 ㄷ00000 *∞ ㄷ●●●● 다섯가지맛 뽕따이셈 골라드셈 참고로 여름철 입맛이 없는 당신을 위해 특별히 미니뽕따도 준비했뜸 ㅡ.,ㅡV

08.09
와우 - !! 뽕따 !! >_< 합 , 이상한 곳으로 빠진 듯, 죽은시인님 .. 전에도 생각한 거지만 닉넴이 너무 좋네요 , 님도 천사였군요 , ㅋ,

전체 : 1,536건
다들 행복하시죠?? [1] 19년전 1,216
별이될꺼… 1개의 축복 1개의 고난. 그것은 하나에서 였다 19년전 752
슬픔이 앞을 가릴때.. 19년전 768
꼬로록 외로움 [4] 19년전 1,217
난 말이야.. [4] 19년전 1,204
달콤한 인생 , [5] 19년전 1,167
변화의 시작 19년전 706
호밀밭의… 초(를 치는 이야기) [3] 19년전 1,169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2] 19년전 1,269
만약 죽음을 대할 때 [2] 19년전 1,095
무제의 세월 속에 [1] 19년전 1,021
소낭구 둘러보고 한마디..... [4] 19년전 976
솔직히 [1] 19년전 972
집 [3] 19년전 1,120
혼유의 불속에 [1] 19년전 1,089
성공 [1] 19년전 1,038
혼자서 하는 여행... [1] 19년전 1,086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들, 하면 독… [1] 19년전 1,184
너무 쉽게 변하는 것들.. [2] 19년전 1,121
다시 한 번 더 [1] 19년전 1,184
뼈마디 하나하나 [1] 19년전 1,017
 뭔가를 쓰면 [5] 19년전 1,13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19년전 988
피휴 - ㅇ [2] 19년전 1,131
증오를 배우다. [2] 19년전 1,001
시어머니를 때린 며느리, 당신도 견마지양?!! [2] 19년전 1,301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