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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피휴 - ㅇ

     날짜 : 2005년 08월 01일 (월) 6:44:28 오전     조회 : 1131      
때는 벌써 05년 ,
나는 어느새 앞에 2가 붙어버린 나이가 되어버렸다 .

근데 어찌된 것인지 ,
그 흔하다는 첫 사랑 한번 못해보고 ,
혼자서 땅만 파고 계시다 .

첫 사랑을 느끼기 전에 . .
뇌하수체 종양에 걸리면 ,
절대 평생 사랑은 모르고 산다던데 , ,
그런 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사귀기도 좀 꾸리하고 ,


이 사람은 되게 잘 생겼다 .
저 사람은 되게 사람 좋다 .
그 사람은 되게 귀엽다 .

. . . 라는 느낌은 있는데 ,




누군가를 " 사랑한다 " 라는 느낌은 받은 적이 없는 것 같다 .

어떡해 하는거야 ? 그거 ? ?
어떡해 해야 느낄 수 있는거야 ?
나는 왜 없는거야 ?

평생 사랑 한번 못해먹고 죽으면 ,
죽어라 후회할 것만 같아서
풀이 좀 해봤다 .

누가 날 좀 꼬셔줘 .
please -

어 ?

친절한 윤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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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새
08.02
헉 누가 날 좀 꼬셔줘라는 말은 나에게도 도발하시겠다능 그 말씀? ㅋㅋㅋ 접때 진짜로 서운합디다 일전에 님이 직접 행차하시어 내 싸이에다가 글도 남겨주고 영국달러도 보내준다고 그렇게 약속했으면서 췌-. 그새 잊어버리고 모르는척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하는 내한테 - 나 니 몰라요 - 이라거 자빠졌샤 ㅠㅠ ㄷ ㅐ ㅆ ㅓ ㅇ ㅕ ㄷ ㅐ ㅆ ㅓ !!! ㅋㅋㅋㅋ 옛말에 절대 틀린말이 없다죠 짚신도 제 짝이 있데요 기둥겨요 기둥겨 ㅋㅋㅋ 아주 파뿌리 뻐꺼 될때까지 ㅋㅋㅋ

08.18
나는 첫사랑을 느끼기 전에 뇌하수체 종양에 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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