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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날짜 : 2005년 11월 11일 (금) 10:09:12 오전     조회 : 1120      

나는 아버지가 항상 내 곁에 계신데도 불구하고 내 깊은 내면은
늘 아버지의 사랑을 애절하게 간절하게 그리워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상대방한테서 아버지 같은 어떤 면이 느껴지는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릴 확률이 높은 것 같다. 지금껏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대부분 나이에 상관없이 아버지 아니면 오빠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충족되지 않은 아버지 사랑을 가지기 위해서
현재 충분히 성숙된 자아와 여성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미성숙된 자아와 미성숙된 여성성에서 계속 머물고 싶어하고
끊임없이 나를 가꾸고 다듬었던 건 주위 사람들로부터
끊임없는 관심을 계속 추구하게 하기 위한 한 방편이었던 것 같다.
나 자신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노력했던 그 모든 것들과 자기애도 결국은
내게 결핍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




아버지는 가족들을 사랑하셨지만 일을 더 많이 사랑하셨다.
가정보단 일이 항상 더 우선이었다
가족들보단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더 우선이었다.
어머니,오빠들,언니 그리고 나..는 언제나 아버지에게 두번째,세번째였다.
그런데 다른 형제들에 비해서 유독 내가 이런면이 심한거 보면
선천적(엘렉트라형)인 면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아버지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심장이 떨리도록,다 타버릴 정도로,
가슴속에서 몸부림치도록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 가슴속으로 파고 들고 싶었다
파고 들어서 그 아래로 나를 내던지고 싶었다.
그 절벽에서 나는 추락하고 싶었다.


그랬다.




그랬었다.










사랑은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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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여자들은 대부분 다 그런면이 있지 않을까-_- 아마도.....;

11.11
일종의 히스트리오닉 성격장애 일수도 있다고 하더군 ㅠㅠ
구름새
11.13
릴리양정도면 애정결핍은 아닌 거같다 사랑 많이 받으면서 지내라구 이런 말을 릴리양이 쉽게 납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릴리양을 보면서 느낀 점은 뭔가에 항상 메말라 있다는 느낌 구체적으론 밝히지 못하겠지만 릴리양이 좀더 여유로워지길 바래

11.13
^ㅡ^ 오빠 고마워요~^^ 뭔가에 항상 메말라 있는거 맞아요~^^; 무슨 말이든 괜찮으니까 저한테 가끔씩 충고를 좀 해주세요 주변에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항상 "잘한다,잘한다" "착하다,착하다" 이러는데 전부 다 잘해서,착해서 ...아닌거 알거든요 감사해요. 이런 말씀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행복하세요~*^^*

11.18
순결한 사랑이라는 당신의 아픔이 어떤 것이든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녹아든 인생을 위해 힘을 냅시다 ^-^ 항상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릴리양 그리고 나도 당신이 생각한 추락의 직전에 있을 때 힘을 더 내보아요 ^^

11.18
하하하~그래요~^^
감사해요~^^
근데,릴리양당황이라고 하지 말고 릴리님흐으이라고 해주세요~
나이가 겨울나그네군 보다 휠씬 많거든요새침
암튼,감사합니다~함박

11.26
그럼 나는 자주 추락해야하겠어요 .. ^-^;;
애정결핍이란 것도 생각하기나름 같아요 .
힘내시고 사랑하세요 - !! >_<>_<<BR>

11.27
윤이양~정말 고마워요~^-^
막 미소힘이 나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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