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이전 나도한마디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4 (일)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564
어제	2,119
전체	5,802,177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개꿈(실제상황)

구름새 날짜 : 2005년 11월 03일 (목) 1:19:26 오후 조회 : 854

이내 날이 저물었다

구름새
11.04 릴리얼굴 당연히 모르지 만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내가 물어 봤거든 당신은 누구냐고 그 때 릴리라고 그랬어 릴리얼굴 당연히 모르지 만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내가 물어 봤거든 당신은 누구냐고 그 때 릴리라고 그랬어

크라우스
11.04 하하하^^; 하하하^^;

러니
11.04 중딩때 친구랑 분신샤바라는걸 재미삼아해봤었는데... 귀신한테 이것저것 묻다가.. 러니의 장래 남편감이름은 누구냐?? 라고했더니 윤모씨(내가 좋아했던 사촌오빠ㅡ.ㅡ;;)이름이 나오더군요..근데 현실은 울 사촌오빠 올해 결혼하잖아요 초등학교 교사랑-_-;; 그거할당시에는 사촌오빠생각은 안했었는데..볼펜을 잡고 돌리는게 나랑 내친구 그리고 귀신;; 셋이 돌리는데 정작돌린건 두명.. 귀신의 힘이 반,나의반강제적인(?)힘이 반이아니였나싶어요.. 내얘기를 묻는거라서 손에 힘을빼도 귀는들리니 무의식적반사가;;(몸이 알아서 반응한거같음 -ㅅ-;;) 어떤 사물을 보거나 노래들 듣거나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나 상황이 있듯이 구름새님의 꿈도 잠재의식속에 기억됬던사람이 티비에서봤던 장면을보고 꿈속에서 연계되서 나타났던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결론은 개꿈 ㅋ_ㅋ;; 호호 중딩때 친구랑 분신샤바라는걸 재미삼아해봤었는데... 귀신한테 이것저것 묻다가.. 러니의 장래 남편감이름은 누구냐?? 라고했더니 윤모씨(내가 좋아했던 사촌오빠ㅡ.ㅡ;;)이름이 나오더군요..근데 현실은 울 사촌오빠 올해 결혼하잖아요 초등학교 교사랑-_-;; 그거할당시에는 사촌오빠생각은 안했었는데..볼펜을 잡고 돌리는게 나랑 내친구 그리고 귀신;; 셋이 돌리는데 정작돌린건 두명.. 귀신의 힘이 반,나의반강제적인(?)힘이 반이아니였나싶어요.. 내얘기를 묻는거라서 손에 힘을빼도 귀는들리니 무의식적반사가;;(몸이 알아서 반응한거같음 -ㅅ-;;) 어떤 사물을 보거나 노래들 듣거나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나 상황이 있듯이 구름새님의 꿈도 잠재의식속에 기억됬던사람이 티비에서봤던 장면을보고 꿈속에서 연계되서 나타났던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결론은 개꿈 ㅋ_ㅋ;; 호호

11.06 유후 - 스캔들 예감 !! 난 이런 거 참말 좋더라 . >_< '천년의 사랑' 같애 . ㅋㅋ 유후 - 스캔들 예감 !! 난 이런 거 참말 좋더라 . >_< '천년의 사랑' 같애 . ㅋㅋ

구름새
11.06 윤이하고 스캔들 함 내야겠네 ㅋㅋㅋ 진짜 릴리꿈 꿨었는데 못 믿네 사람들이 ㅋㅋㅋ 근데 나 윤이 너가 더 좋아 다음에는 너 꿈 꿀걸 ㅋㅋㅋㅋ 윤이하고 스캔들 함 내야겠네 ㅋㅋㅋ 진짜 릴리꿈 꿨었는데 못 믿네 사람들이 ㅋㅋㅋ 근데 나 윤이 너가 더 좋아 다음에는 너 꿈 꿀걸 ㅋㅋㅋㅋ

전체 : 1,536건

꼬로록 20살 [9] 18년전 1,075

하마씨 허튼소리 [3] 18년전 996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4] 18년전 1,271

솔직히.. [4] 19년전 1,149

고민거리 [4] 19년전 992

수능끝 [3] 19년전 1,017

문득 예전 나의 글을 검색하다가... [6] 19년전 1,069

성취감 [2] 19년전 1,030

가끔 [5] 19년전 907

애정결핍 [8] 19년전 1,081

열정적으로. [2] 19년전 985

천년지애,,,엔딩 [3] 19년전 2,088

구름새 대한민국 386세대와 인터넷 세대들 들어라 [2] 19년전 905

구름새 개꿈(실제상황) [5] 19년전 855

삶이란... [1] 19년전 880

인간은 [2] 19년전 939

사랑이란 [1] 19년전 858

S. O. S. [4] 19년전 875

People so Strange [3] 19년전 747

한스와프… 쩝 [3] 19년전 884

내가 기대는 이유 19년전 630

오래간만이예요 19년전 520

너를 가둔다 19년전 489

귀네비어 [2] 19년전 1,079

자신부터 알아야 결혼이 행복해져요 [2] 19년전 948

당신처럼 그렇게 멋지게 사랑할 수도 없을 거… [2] 19년전 1,070

first 1 23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