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랑이란 그 사람만의 감정만으로 교정해 놓은 나사 처럼
한 순간 멈춰 버린듯 하는 것이 사랑일까요
아닙니다.
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슬프고
사랑은 그리우면서도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아닐까요
많이 울지만 그래두 슬프지 않는
것 바로 그것이 사랑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사랑은 그 사람에게 얼마만큼이나 기대어
그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 하는 냐에 따라
결혼도 할수 있고 이별을 할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자신들이 하고 있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한번쯤은 깊이....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