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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야, 벌써 끝났어 =ㅁ= ..

     날짜 : 2006년 02월 23일 (목) 11:14:01 오후     조회 : 1497      


정말 신은 불공평하다고
평소에 믿지도 않던 신을 들먹이며 원망했어
당신이 행복하려는데
내 눈물이 모자라 희열을 느낄 수 없었느냐고
왜 하필 내가 당신의 희생양이냐고

모르지
앞으로 어떨지,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하지만..
하나를 잃고나서 돌아보니 새로운 하나를 얻었더라구
정말 싫어서 짜증댐에 균열이 생기는데
그 틈을 막아주는 두꺼비같은 일이 있더라구, 나같은 사람에게도

그걸 모르고
난 괜히 남 탓만 했더라
행복을 볼 줄 몰라서 괜시리 아까운 눈물만 잃었어

바보 배배야 =ㅁ= ..

......♥
난 아무래도 이 방이 제일 맘 편하고 좋더라 =ㅁ=ㅋㅋ

반편성이 끝나고
후련한 맘으로 공부에만 전념할 줄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해서-_-..
위로나 할까 하고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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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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