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이전 나도한마디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094
어제	1,494
전체	6,107,312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

날짜 : 2006년 02월 14일 (화) 11:00:38 오전 조회 : 1548

매일다짐한다
이 흐름에서 벗어나 세상밖으로 나가겠다고
우물안생활의 답답함은
내생활의일부이자..오늘의슬픔이며
또한내일의현실이다..
내가모르는 우물밖이 궁금하다
그저현실에서만 만족했기떄문에
어제는후회였고 오늘또한 후회로남는다
그후회에 나는안타까워하고
눈물을흘려본다

하지만 나의다짐은 반복하고 그와같이 후회를반복하고있다
그리하여,어제와오늘또내일은
지루함과함께 같은자리만 맴돌고있다...

02.14 언젠간 뛰어오르겠죠?
그쵸? ^^ 매일매일 다짐하는 반복은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래요.^^ 언젠간 뛰어오르겠죠?<BR>그쵸? ^^ 매일매일 다짐하는 반복은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래요.^^

단군할배
02.18 너무 멀리만 뛰지 마시고 뒤도 돌아보면서 여유롭게 뛰세요
너무 앞만보면은 그것도 나중엔 부작용이
부디 우물밖의 좋은것만 보시기를 너무 멀리만 뛰지 마시고 뒤도 돌아보면서 여유롭게 뛰세요<BR>너무 앞만보면은 그것도 나중엔 부작용이<BR>부디 우물밖의 좋은것만 보시기를

전체 : 1,536건

배배야, 벌써 끝났어 =ㅁ= .. [2] 19년전 1,497

......... [2] 19년전 1,549

단군할배 여러분 답변을 기다립니다 명쾌한 답변좀 [1] 19년전 1,458

어차피 말이죠, [1] 19년전 1,221

세상끝에는..? [2] 19년전 1,478

일류,이류,삼류 [7] 19년전 1,718

기도, [3] 19년전 1,320

다들 [1] 19년전 1,264

그냥.. [1] 19년전 1,240

이젠 , [1] 19년전 1,283

당신이 만드는 사랑의 기적! [3] 19년전 1,274

어영부영 [1] 19년전 1,348

나에게 있어 문사는 .. [4] 19년전 1,259

아듀 2005 [3] 19년전 1,049

상처받은 하루 . [5] 19년전 1,033

... [7] 19년전 1,127

조금씩. [6] 19년전 1,053

당신의 일기장 속 날씨는 어떤가요? [2] 19년전 1,176

무엇 때문에... [4] 19년전 1,111

궁시렁 궁시렁 [3] 19년전 934

잊어야만 한다는건... [3] 19년전 975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1] 19년전 1,320

자신의 분풀이를 직원에게 하는 과장 ㅡㅡㅋ [1] 19년전 972

혼자라는 외로움 [2] 19년전 1,021

.. [1] 19년전 957

꿈이 아닌 걸... [2] 19년전 999

first 123 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