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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할배     날짜 : 2006년 02월 12일 (일) 10:30:04 오후     조회 : 1458      
제가 성당에 다닌지 한 7개월 되였고 영세는 작년 12월25일에 받았죠
근데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것에 생각을 해보았어요
1.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된다면 영원히 일을 해야하죠 먹고 살려면요, 옷도사야죠, 치약값에,
2. 얘기도 낳을 수 없을거에요, 인구가 줄지 않으니 땅은 한정이요
3. 영원히 먹을것을 구하려고 난리가 아닐거에요, 영원한 생명을 누릴려면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니
4. 부부가 지구가 수명을 다할때 까지 한남자와 한여자를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5. 영원히 무릎관절이나 허리 관절, 피부등을 지속적으로 병원에서 재생을 해야하죠, 쓴 만큼 닳으니까요 결국 노동이 필요 하죠 지구가 수명을 다할때 까지

이래도 여러분들은 영원한 영생을 찾으시렵니까?
부처님 당신은 아십니까? 이질문에 해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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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된다면 영원히 일을 해야하죠 먹고 살려면요, 옷도사야죠, 치약값에,
- 영원히 살게 된다면.. 죽을 고민을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아무리 굶어도 죽지 않을듯 싶은데..
 물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선 일해야 겠지만.

2. 얘기도 낳을 수 없을거에요, 인구가 줄지 않으니 땅은 한정이요
- 그러나 종족번식은 인위적으로 막으려 해도 막을순 없을 듯?

3. 영원히 먹을것을 구하려고 난리가 아닐거에요, 영원한 생명을 누릴려면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니
- 먹을 것 뿐만 아니라 입을 것에 대한 제약도 많을듯~

4. 부부가 지구가 수명을 다할때 까지 한남자와 한여자를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 영원이라는 것은 끝이 없는데. 수명이 다한다라는 건 기약이 없네요. [웃음]
 어차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엔 이혼이란 제도도 있으니 걱정은 금물!

5. 영원히 무릎관절이나 허리 관절, 피부등을 지속적으로 병원에서 재생을 해야하죠, 쓴 만큼 닳으니까요 결국 노동이 필요 하죠 지구가 수명을 다할때 까지
- 신이 우리에게 영원한 삶을 주셨다면 그에 합당한 장기도 만들어주셨을 것 같아요.
 피부는 재생이 가능하니 괜찮고. [웃음]

이상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P.S. 더위는 잘 받았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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