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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어차피 말이죠,

     날짜 : 2006년 02월 12일 (일) 7:57:25 오후     조회 : 1258      
앞선 글의 연장이겠지만

남들 등급 매기는 것이 어리석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등급 매기는 것을 비판하는 세력의 힘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얼마든지 문학을 팔아먹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구요.

제가 하고픈 말은 옳고 그름을 떠나 자기 주장을 굽히지 말자는 것.

어차피 정답 없는 세상입니다

우린 그저 현명한 답을 저마다 찾는 중일 것입니다.

남을 씹는다고 본인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밀리고 밀리는 강물처럼 우리도 씹고 씹힐 뿐입니다.

...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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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할배
02.12
옳소 옳소 맞는 말씀 입니다 문학을 등수로 매겨서 신춘 문예니 뭐니 그거 너무 문학을 관습적 인간들에 기준에 맞추려는 듯한
난 꼭 내 글에 수의를 입히는것 같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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