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4 (금)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160
어제 1,494
전체 6,107,378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어차피 말이죠,

     날짜 : 2006년 02월 12일 (일) 7:57:25 오후     조회 : 1221      
앞선 글의 연장이겠지만

남들 등급 매기는 것이 어리석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등급 매기는 것을 비판하는 세력의 힘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얼마든지 문학을 팔아먹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구요.

제가 하고픈 말은 옳고 그름을 떠나 자기 주장을 굽히지 말자는 것.

어차피 정답 없는 세상입니다

우린 그저 현명한 답을 저마다 찾는 중일 것입니다.

남을 씹는다고 본인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밀리고 밀리는 강물처럼 우리도 씹고 씹힐 뿐입니다.

...

힘내자구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단군할배
02.12
옳소 옳소 맞는 말씀 입니다 문학을 등수로 매겨서 신춘 문예니 뭐니 그거 너무 문학을 관습적 인간들에 기준에 맞추려는 듯한
난 꼭 내 글에 수의를 입히는것 같아 무서워요

전체 : 1,536건
배배야, 벌써 끝났어 =ㅁ= .. [2] 19년전 1,498
......... [2] 19년전 1,549
단군할배 여러분 답변을 기다립니다 명쾌한 답변좀 [1] 19년전 1,459
 어차피 말이죠, [1] 19년전 1,222
세상끝에는..? [2] 19년전 1,478
일류,이류,삼류 [7] 19년전 1,718
기도, [3] 19년전 1,321
다들 [1] 19년전 1,265
그냥.. [1] 19년전 1,241
이젠 , [1] 19년전 1,283
당신이 만드는 사랑의 기적! [3] 19년전 1,274
어영부영 [1] 19년전 1,349
나에게 있어 문사는 .. [4] 19년전 1,259
아듀 2005 [3] 19년전 1,050
상처받은 하루 . [5] 19년전 1,034
... [7] 19년전 1,128
조금씩. [6] 19년전 1,054
당신의 일기장 속 날씨는 어떤가요? [2] 19년전 1,177
무엇 때문에... [4] 19년전 1,111
궁시렁 궁시렁 [3] 19년전 935
잊어야만 한다는건... [3] 19년전 976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1] 19년전 1,321
자신의 분풀이를 직원에게 하는 과장 ㅡㅡㅋ [1] 19년전 973
혼자라는 외로움 [2] 19년전 1,022
.. [1] 19년전 957
꿈이 아닌 걸... [2] 19년전 99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