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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기도,

     날짜 : 2006년 02월 03일 (금) 6:35:03 오전     조회 : 1320      
기도 부탁 받았다 .
정말 눈물로써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부탁받았다 .

나는 아직 사랑은 모르지만 ,
사랑에 빠지면 그런걸까 ?
그렇다면 결코 그런 것 따위 원하지 않는다 .

내가 좋아하는 언니가 결코 아프지 않았으면 ,
더 이상 언니에게 아픔은 없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란다 .
서로에게 처음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



Jony , por favor -
ella esta muy mala por ti .
ella esta loca por ti .
pero que te pasa ? que te ocurre ?
Jony, no te vaya !! yo se que le amas muchisimo .


Dios - solo tu puedes aydarle , nadie mas .
Dios - permites nuestro rezo .
Dios - por favor .. su hija esta mucho dolor del corazon .
yo se , que no quieres que tu hija esta mala .
Dios - defendes su amor .

yo rezo por el nombre de Jesus .

Amen .


친절한 윤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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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로록
02.03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
기도하는동안만큼은 그 한사람만 생각할 수 있잖아.

02.09
남을 위한 기도가 나를 위한 기도보다 크게 될 줄은 몰랐어 .
정말 간절한데 이루어 지겠지 . 믿습니다 . 아멘 ,
단군할배
02.12
남을 위하여 기도 하는 당신에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언니께서는 분명 쾌차 하실것입니다
님에 종교를 몰라서 기도문은 생략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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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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