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19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3,256
어제 5,544
전체 6,408,449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나에게 있어 문사는 ..

     날짜 : 2005년 12월 31일 (토) 0:20:41 오전     조회 : 1291      
내 주위 좋은 사람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싸이트
혹은 제일 권하고 싶지 않은 싸이트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점도 이곳에 있지만 ,
그렇지 못한 점도 이곳에 있다 .

그래서 ..


가장 중요한 건 ,
나는 절대 문사를 떠날 수 없다는 사실 .

내 사랑 - !!


06년에는 문사같은 사람이여 ~
나타나 주세요 !! >_<>_<>_< <BR>기도 !


- '나도 한마디' 단골손님 . >_<<BR>

친절한 윤이씨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2.31
절대 동감

12.31
절대 공감

01.04
완전 공감 ㅋ

01.07
푸른바람..요시코누나..
이래서 나에게 적극 가입을 권장함과 동시에 위험성을 경고 한거였어!?

전체 : 1,536건
배배야, 벌써 끝났어 =ㅁ= .. [2] 19년전 1,547
......... [2] 19년전 1,592
단군할배 여러분 답변을 기다립니다 명쾌한 답변좀 [1] 19년전 1,505
어차피 말이죠, [1] 19년전 1,258
세상끝에는..? [2] 19년전 1,522
일류,이류,삼류 [7] 19년전 1,764
기도, [3] 19년전 1,365
다들 [1] 19년전 1,304
그냥.. [1] 19년전 1,281
이젠 , [1] 19년전 1,323
당신이 만드는 사랑의 기적! [3] 19년전 1,301
어영부영 [1] 19년전 1,381
 나에게 있어 문사는 .. [4] 19년전 1,292
아듀 2005 [3] 19년전 1,085
상처받은 하루 . [5] 19년전 1,069
... [7] 19년전 1,162
조금씩. [6] 19년전 1,090
당신의 일기장 속 날씨는 어떤가요? [2] 19년전 1,211
무엇 때문에... [4] 19년전 1,147
궁시렁 궁시렁 [3] 19년전 967
잊어야만 한다는건... [3] 19년전 1,010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1] 19년전 1,354
자신의 분풀이를 직원에게 하는 과장 ㅡㅡㅋ [1] 19년전 1,003
혼자라는 외로움 [2] 19년전 1,057
.. [1] 19년전 995
꿈이 아닌 걸... [2] 19년전 1,03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4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