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19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3,263
어제 5,544
전체 6,408,456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아듀 2005

     날짜 : 2005년 12월 29일 (목) 9:40:36 오후     조회 : 1085      
탈 많은 2005년이 지나갑니다.

제게 2005년은. 여러가지 의미로 다가옵니다.

매 해마다 그 해의 의미를 기억하고 간직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 2005년을 잘 정리하고 자신이 한 해 무엇을 했는지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그리고 밝아오는 2006년을 맞이합시다.

2006년에는 또 다른 자신을 만납시다.

-Happy New Year 문.사 ♡

*~*~*~*~*~*~*~*~*~*
..사랑해..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2.30
푸른이 화이팅 - !!
정말 나한테도 특히 이뤄낸 건 하나도 없지만 ,
05년은 조금은 특별했던 거 같다 .
06년에 더 즐겁게 살자 - >_< 근데 아쉽긴 하다 . ^-^
꼬로록
12.30
2006년 아자!!ㅋㅋㅋㅋ

12.30
정말.. 제발... 2006년은 나의 해가 되어야해 -ㅁ-;;;
장난이고 모두 좋은 해가 되길^ㅁ^ㆀ

전체 : 1,536건
배배야, 벌써 끝났어 =ㅁ= .. [2] 19년전 1,547
......... [2] 19년전 1,592
단군할배 여러분 답변을 기다립니다 명쾌한 답변좀 [1] 19년전 1,505
어차피 말이죠, [1] 19년전 1,259
세상끝에는..? [2] 19년전 1,523
일류,이류,삼류 [7] 19년전 1,765
기도, [3] 19년전 1,365
다들 [1] 19년전 1,305
그냥.. [1] 19년전 1,282
이젠 , [1] 19년전 1,323
당신이 만드는 사랑의 기적! [3] 19년전 1,302
어영부영 [1] 19년전 1,381
나에게 있어 문사는 .. [4] 19년전 1,292
 아듀 2005 [3] 19년전 1,086
상처받은 하루 . [5] 19년전 1,069
... [7] 19년전 1,162
조금씩. [6] 19년전 1,090
당신의 일기장 속 날씨는 어떤가요? [2] 19년전 1,212
무엇 때문에... [4] 19년전 1,148
궁시렁 궁시렁 [3] 19년전 967
잊어야만 한다는건... [3] 19년전 1,010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1] 19년전 1,354
자신의 분풀이를 직원에게 하는 과장 ㅡㅡㅋ [1] 19년전 1,003
혼자라는 외로움 [2] 19년전 1,057
.. [1] 19년전 995
꿈이 아닌 걸... [2] 19년전 1,03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4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