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많은 2005년이 지나갑니다.
제게 2005년은. 여러가지 의미로 다가옵니다.
매 해마다 그 해의 의미를 기억하고 간직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 2005년을 잘 정리하고 자신이 한 해 무엇을 했는지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그리고 밝아오는 2006년을 맞이합시다.
2006년에는 또 다른 자신을 만납시다.
-Happy New Year 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