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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

     날짜 : 2005년 12월 28일 (수) 0:16:52 오전     조회 : 1138      
오랫만인데..
내 얘기나 들어줄래요?
나 오늘 많이 속상하거든요..
술도 이~만큼 마셨잖아요...
나도 오늘 많이 속상하거든요...
내 얘기나 들어줄래요?..
진짜 나 너무 속상하거든요...

만일..

내가 가진 꿈들을 내 이름 앞에 행복하게 지울 수 있다면

살아갈 나는 언제나 새롭기 때문에 그 끝이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여름의 끝에서. by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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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대영아
많이 힘들구나~
누구라도 괜찮다면
언제든지 연락해
네 이야기 들어줄께
힘 내라!

12.28
^^토닥토닥

12.28
누가 우리 대영이를 속상하게 했을까나 ?
힘내 . 전화해주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서 누나가 많이 미안해 . ㅂ.
꼬로록
12.28
말해보세요^_^ 들어줄 준비는 되었습니다.

12.28
좋겠.. ㅋ

12.29
ㅋㅋㅋ 부러운겨? ㅋㅋㅋ
다들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면 난 여기만 오면 본성이 드러나는 듯;;
다 풀어헤치니ㅋ
단군할배
02.12
명상이 최고에요 마음다스리는 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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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85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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