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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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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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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조금씩.
날짜
:
2005년 12월 26일 (월) 10:56:19 오후
조회
:
948
유령은 어린 실프를 나무랬다.
그 어린 실프는 마음도 아파하고 반성도 했다.
혼자 남아있던 실프는 이제 친구들을 찾아간다.
실프에겐 용기가 필요하다.
이제 한 걸음 더..
*~*~*~*~*~*~*~*~*~*
..사랑해..
*~*~*~*~*~*~*~*~*~*
12.27
한 걸음, 그 한 걸음이 힘들뿐.
그 순간을 이겨내면 벌써 가까워져있고, 벌써 커져있고, 벌써 깊어져있을거야.^^
한 걸음, 그 한 걸음이 힘들뿐.<BR>그 순간을 이겨내면 벌써 가까워져있고, 벌써 커져있고, 벌써 깊어져있을거야.^^
12.27
후훗 ,, 나한테도 와줄거지 ? 기쁘게 환영해줄게 . >_<
후훗 ,, 나한테도 와줄거지 ? 기쁘게 환영해줄게 . >_<
12.28
너랑은 별 문제 없었잖아. ㅋㅋ 이미 윤이는 여기 있는걸 ^ ^
너랑은 별 문제 없었잖아. ㅋㅋ 이미 윤이는 여기 있는걸 ^ ^
12.28
짜식 , 부끄럽게 .. ㅋㅋㅋㅋㅋ 나는 남의 것은 사절이야 .
짜식 , 부끄럽게 .. ㅋㅋㅋㅋㅋ 나는 남의 것은 사절이야 .
12.28
>ㅁ<>ㅁ< 부끄럽긴.. ㅋㅋ; 내가 더~
>ㅁ<>ㅁ< 부끄럽긴.. ㅋㅋ; 내가 더~
01.07
푸른바람...누가 바람 아니랄까봐...
벌써..바람 피는거야..?ㅠ
ㅋㅋㅋㅋㅋㅋ
푸른바람...누가 바람 아니랄까봐...<BR>벌써..바람 피는거야..?ㅠ<BR>ㅋㅋㅋㅋㅋㅋ
전체 : 1,536건
배배야, 벌써 끝났어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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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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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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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할배
여러분 답변을 기다립니다 명쾌한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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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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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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