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0월 19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3,254
어제 5,544
전체 6,408,447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조금씩.

     날짜 : 2005년 12월 26일 (월) 10:56:19 오후     조회 : 1089      
유령은 어린 실프를 나무랬다.
그 어린 실프는 마음도 아파하고 반성도 했다.
혼자 남아있던 실프는 이제 친구들을 찾아간다.
실프에겐 용기가 필요하다.
이제 한 걸음 더..

*~*~*~*~*~*~*~*~*~*
..사랑해..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2.27
한 걸음, 그 한 걸음이 힘들뿐.
그 순간을 이겨내면 벌써 가까워져있고, 벌써 커져있고, 벌써 깊어져있을거야.^^

12.27
후훗 ,, 나한테도 와줄거지 ? 기쁘게 환영해줄게 . >_<

12.28
너랑은 별 문제 없었잖아. ㅋㅋ 이미 윤이는 여기 있는걸 ^ ^

12.28
짜식 , 부끄럽게 .. ㅋㅋㅋㅋㅋ 나는 남의 것은 사절이야 .

12.28
>ㅁ<>ㅁ< 부끄럽긴.. ㅋㅋ; 내가 더~

01.07
푸른바람...누가 바람 아니랄까봐...
벌써..바람 피는거야..?ㅠ
ㅋㅋㅋㅋㅋㅋ

전체 : 1,536건
배배야, 벌써 끝났어 =ㅁ= .. [2] 19년전 1,546
......... [2] 19년전 1,592
단군할배 여러분 답변을 기다립니다 명쾌한 답변좀 [1] 19년전 1,505
어차피 말이죠, [1] 19년전 1,258
세상끝에는..? [2] 19년전 1,522
일류,이류,삼류 [7] 19년전 1,764
기도, [3] 19년전 1,365
다들 [1] 19년전 1,304
그냥.. [1] 19년전 1,281
이젠 , [1] 19년전 1,323
당신이 만드는 사랑의 기적! [3] 19년전 1,301
어영부영 [1] 19년전 1,380
나에게 있어 문사는 .. [4] 19년전 1,291
아듀 2005 [3] 19년전 1,085
상처받은 하루 . [5] 19년전 1,068
... [7] 19년전 1,161
 조금씩. [6] 19년전 1,090
당신의 일기장 속 날씨는 어떤가요? [2] 19년전 1,211
무엇 때문에... [4] 19년전 1,147
궁시렁 궁시렁 [3] 19년전 967
잊어야만 한다는건... [3] 19년전 1,010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1] 19년전 1,353
자신의 분풀이를 직원에게 하는 과장 ㅡㅡㅋ [1] 19년전 1,002
혼자라는 외로움 [2] 19년전 1,057
.. [1] 19년전 995
꿈이 아닌 걸... [2] 19년전 1,039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4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