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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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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날짜 : 2005년 12월 26일 (월) 10:56:19 오후     조회 : 1053      
유령은 어린 실프를 나무랬다.
그 어린 실프는 마음도 아파하고 반성도 했다.
혼자 남아있던 실프는 이제 친구들을 찾아간다.
실프에겐 용기가 필요하다.
이제 한 걸음 더..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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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한 걸음, 그 한 걸음이 힘들뿐.
그 순간을 이겨내면 벌써 가까워져있고, 벌써 커져있고, 벌써 깊어져있을거야.^^

12.27
후훗 ,, 나한테도 와줄거지 ? 기쁘게 환영해줄게 . >_<

12.28
너랑은 별 문제 없었잖아. ㅋㅋ 이미 윤이는 여기 있는걸 ^ ^

12.28
짜식 , 부끄럽게 .. ㅋㅋㅋㅋㅋ 나는 남의 것은 사절이야 .

12.28
>ㅁ<>ㅁ< 부끄럽긴.. ㅋㅋ; 내가 더~

01.07
푸른바람...누가 바람 아니랄까봐...
벌써..바람 피는거야..?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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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3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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