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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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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만 한다는건...

     날짜 : 2005년 12월 17일 (토) 10:51:15 오전     조회 : 975      
오랜 친구였다. 아니 친구라기엔 많이 좋아했었던...

이제서야 내마음을 이해하겠다며 말하지만...

이젠 다시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내가 먼저 말하려한다.

좋은사람만나라고, 잘살아라고, 그리고 더이상 그럴일은 없을거라고.

녀석도 선희소식을 들었던지 나더러 너떠나면 난 어쩌나고 하던데...

미련이 남게되면 너무 복잡해질 것만 같다. 이젠 떠나보내야만한다.

누군가를 알아간다는건 너무 힘든 것이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

내 가슴속에... 있었던 사람을 지워서 하얗게 잊어간다는 것은

전자와 비교할게 못된다. 너무 나쁜놈일 것 같고,

힘들 것만 같지만 이젠 이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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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요시코는 인연은 끊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지만
인연은 끊을때와 맺을때를 확실히 해야한다는 생각을 해.
그래야 보다 소중한 나의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인연이 얽히고 설키다보면 끊어야할 인연때문에 지켜야할 인연이 상처받는 경우도 많드라.
후~세상살이는 인간관계의 연속이얌.
우리 같이 아자아자==33

12.20
누나 말이 맞아요. 맞아요. 저도 그런데 마음이 많이 저리네요...

12.22
나는 찬찬히 조금씩 추억으로 돌리며 잊어가야 한다고 생각해 ,
너무 힘들면 말야 . 빨리 잊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난 경우를 많이 봤거든 ,,
힘내요 , 경민오빠 ~ !! 앗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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