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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자신의 분풀이를 직원에게 하는 과장 ㅡㅡㅋ

     날짜 : 2005년 12월 14일 (수) 12:31:52 오후     조회 : 972      
아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아주 작은 잘못이지만 상대에 따라 크게 작게 보이겠지요..
그 잘못으로 인 해서
안 맞아도 되는 꾸짖음을 당하고
안 깨져도 되는데 깨지게 되는 군요.
하지만 무엇보다 잘못이 크든 작든 면박을 주는 것 보다
그 사람을 혼 내되 타이르는 정도의 마음은 있어야 하지 않나 봅니다.
사회라는 틀에서 꼭 자신에게만 있는 잘못이 아닌
높은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자기의 잘못도 있으니..
잡지않을 뿐이지
사람은 자신의 잘못은 깨닭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챙기는 것 같다.
아 오늘 하루도 별 거 아닌 일에 분풀이 하는 고위 과장때문에 하루가 어둡게 됬다.
음.... 여긴 오고 가고 하는 게 자꾸 발길이 끊어 지려만 하는 이유가 머지

막힘 없이 흘러 드는 세월 속에서 나는 무엇 하나 남기고 가지고 갈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삶은 나의 지식과 스승과 같지만 나 자신은 그 무엇보다 작은 우주의 먼지와 같은 존재... 겸손이라는 것 에서 배우고.... 마음 이라는 녀석에게서 또 배운다... 옳고 바른 길과 비탈길은 마음의 고동소리 부터 틀리고 그 종이 한장이 많은 글씨를 낳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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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어딜 가든지 그런 사람들이 꼬옥 있드라.
그래서 점점 사회에 익숙해질 수록 그런 사람들을 피해가는 방법을 터득하지.
요시코가 생각하기에 꼬옥 필요한 건 말이지.
너가 마음 속 깊이 무시하는 그런 사람들로 인해 너의 마음이 상처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
맞짱을 뜨든, 피하고 보든지간에 마음이 상처받으면 사회생활을 할 수 없겠지.
아~나도 점점 마음 속 깊이 무시하는 그런 사람들이 서서히 많아지는건가..씁쓸해.
그래도 우리는 산다. ㅇㅋ? ^^아자아자==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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