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아주 작은 잘못이지만 상대에 따라 크게 작게 보이겠지요..
그 잘못으로 인 해서
안 맞아도 되는 꾸짖음을 당하고
안 깨져도 되는데 깨지게 되는 군요.
하지만 무엇보다 잘못이 크든 작든 면박을 주는 것 보다
그 사람을 혼 내되 타이르는 정도의 마음은 있어야 하지 않나 봅니다.
사회라는 틀에서 꼭 자신에게만 있는 잘못이 아닌
높은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자기의 잘못도 있으니..
잡지않을 뿐이지
사람은 자신의 잘못은 깨닭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챙기는 것 같다.
아 오늘 하루도 별 거 아닌 일에 분풀이 하는 고위 과장때문에 하루가 어둡게 됬다.
음.... 여긴 오고 가고 하는 게 자꾸 발길이 끊어 지려만 하는 이유가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