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이전 나도한마디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14 (일)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4,904
어제	5,715
전체	6,639,335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

날짜 : 2005년 12월 10일 (토) 9:01:25 오후 조회 : 1003

영화에서 본 대사가 문득 생각났다.
"사랑하면 둘중 하나가 더 사랑하게 된다고 했다. 그게 제발 내가 아니기를.."
나 영화 찍고 있는건가?

12.10 제발 내가 아니기를?
ㅋㅋ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저는 남자분이 여자분을 조금 더 많이 사랑하면 좋겠어요^^
제발 내가 아니기를?<BR>ㅋㅋ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BR>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BR>저는 남자분이 여자분을 조금 더 많이 사랑하면 좋겠어요^^<BR>

전체 : 1,536건

배배야, 벌써 끝났어 =ㅁ= .. [2] 19년전 1,563

......... [2] 19년전 1,608

단군할배 여러분 답변을 기다립니다 명쾌한 답변좀 [1] 19년전 1,517

어차피 말이죠, [1] 19년전 1,272

세상끝에는..? [2] 19년전 1,540

일류,이류,삼류 [7] 19년전 1,781

기도, [3] 19년전 1,380

다들 [1] 19년전 1,324

그냥.. [1] 19년전 1,300

이젠 , [1] 19년전 1,341

당신이 만드는 사랑의 기적! [3] 19년전 1,309

어영부영 [1] 19년전 1,392

나에게 있어 문사는 .. [4] 19년전 1,309

아듀 2005 [3] 19년전 1,093

상처받은 하루 . [5] 19년전 1,079

... [7] 19년전 1,169

조금씩. [6] 19년전 1,099

당신의 일기장 속 날씨는 어떤가요? [2] 19년전 1,222

무엇 때문에... [4] 19년전 1,158

궁시렁 궁시렁 [3] 19년전 976

잊어야만 한다는건... [3] 20년전 1,018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1] 20년전 1,365

자신의 분풀이를 직원에게 하는 과장 ㅡㅡㅋ [1] 20년전 1,011

혼자라는 외로움 [2] 20년전 1,064

.. [1] 20년전 1,004

꿈이 아닌 걸... [2] 20년전 1,053

first 123 4 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