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887
어제 1,893
전체 6,045,893
신입회원 0명
 
> 나도 한마디
·  이전 나도 한마디
햇살좋은날...

행운     날짜 : 2004년 02월 18일 (수) 2:33:57 오후     조회 : 707      
^-^..
흠.... 그냥..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할일도 없고..
친구만나서..잠시외출...
이것저것... 이야기하구...

장이었다...오늘은..
내가좋아하는장.. 꽃도 많이보이고...
과일...등등...

친구와헤어지고 오는길..그냥..
이생각 저생각이났다...

공평하다고도 생각헸던일이..
어찌보면 아니고...
세상이 더럽다는 생각은 물런 여전하다..
가끔가다가.. 그냥.. 정말 가끔.. 살만하다고 느낄때도 있고..

댓글을달다가.. 우연히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사람에게는 힘을내라 믿으라.. 이렇게 말하지만..
정작 나는 그딴말같은거.. 않믿는다...

믿어봤자... 나만.. 기대감에 빠질테니까..

정말... 돈많은 사람은 돈으로 먹고 살고...
그치만.. 돈없는 사람들은... 돈으로 메꿀수도없고...

돈하면.. 치가 떨리는것도... 예외가 아닐수 없다...
난.. 돈벌어서..
날 비웃은 인간들을 뭉게버리고 싶은 마음도 가지고 있으니까...

복수심이강하다..난...
그래서.. 나도 내가 무섭다...
어쩌면.. 나같은 사람을두고..
여자가 한을 품으면 서리가 내린다는 설이 생겼을수도..

후훗,....
웃기다..
난 세상이 쫌만더 공평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아에.. 사라졌으면...

---------------------------------- ♧
다른사람들이.. 날 바보라그래도...
난좋다..
그건 관심의 일종이니까..
조금은 슬프더라도...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536건
나는 [4] 21년전 1,044
환생. [3] 21년전 1,156
어린 나의 왕자에게.. 21년전 679
구름 '내심....' 21년전 600
오후의 사색 21년전 665
고교4년생... [1] 21년전 1,007
구름 그저 마음이 원하는대로 하자. 21년전 731
나는 그런데로 좋다.^-^ 21년전 627
행운  햇살좋은날... 21년전 708
두갈래의 길 [4] 21년전 1,204
victim.. [3] 21년전 956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식중.. 21년전 990
행운 만남..^-^ 21년전 626
이제 나에겐 이유가 있어 21년전 818
ZERO.. [2] 21년전 992
반가움 21년전 792
포항이다... 21년전 707
Time is running out.. [1] 21년전 951
흐린비가내리며는 [1] 21년전 1,007
반창들 너무해.. [1] 21년전 940
   [re] 반창들 너무해.. 21년전 662
눈꽃에 관한 야그,, 21년전 630
제목없음 [1] 21년전 882
보라색나… 난 잘 모르겠다.. 21년전 616
잡념에 관하여. [2] 21년전 1,015
학교에서 오는길에..(세잎클로버) [2] 21년전 1,135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