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그냥..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할일도 없고..
친구만나서..잠시외출...
이것저것... 이야기하구...
장이었다...오늘은..
내가좋아하는장.. 꽃도 많이보이고...
과일...등등...
친구와헤어지고 오는길..그냥..
이생각 저생각이났다...
공평하다고도 생각헸던일이..
어찌보면 아니고...
세상이 더럽다는 생각은 물런 여전하다..
가끔가다가.. 그냥.. 정말 가끔.. 살만하다고 느낄때도 있고..
댓글을달다가.. 우연히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사람에게는 힘을내라 믿으라.. 이렇게 말하지만..
정작 나는 그딴말같은거.. 않믿는다...
믿어봤자... 나만.. 기대감에 빠질테니까..
정말... 돈많은 사람은 돈으로 먹고 살고...
그치만.. 돈없는 사람들은... 돈으로 메꿀수도없고...
돈하면.. 치가 떨리는것도... 예외가 아닐수 없다...
난.. 돈벌어서..
날 비웃은 인간들을 뭉게버리고 싶은 마음도 가지고 있으니까...
복수심이강하다..난...
그래서.. 나도 내가 무섭다...
어쩌면.. 나같은 사람을두고..
여자가 한을 품으면 서리가 내린다는 설이 생겼을수도..
후훗,....
웃기다..
난 세상이 쫌만더 공평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아에..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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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이.. 날 바보라그래도...
난좋다..
그건 관심의 일종이니까..
조금은 슬프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