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쑥쓰러워 못했던 그 말들, 오늘은 모두 용기내어 전해봅니다. 마음은 전하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thanks~ 나에겐 문사가~ ㅋㅋ 너무 고마워서...
오랜만의 커버스토리 ^^; 미안해 ~ 이렇게 속삭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