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300년된 거북이...ㅋㅋ
나의 마음 속속 들이 까지 사랑하는 나의 동생 혜진이~ 사랑해~ 내 보물~
보물 1호라. 음...이것 저것 끄적여놓은 노트가 아닐까 해요.ㅋㅋㅋ 생각날 때마다 쓰는거라.ㅋㅋ
아직까지 글쓰면 저만에 공책에다가 쓰고 지우고 합니다. 글을 쓰고 싶을때, 시를 쓰고 싶을때, 추억을 남기고 싶을때 여러가지 등등 이리저리 잡다가하게 적혀있는 공책이지만~ 남들이 볼땐 그냥 낙서장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한장 한장 추억에 공책입니다...제 보물 1호....!
습작노트가 있다면 필링님은 글쟁이? 파지 하나도 생명 같다는 그?? ㅎㅎㅎ
ㅋㅋㅋ 전 망울님 사진만 보면요 졸라 그 뭐지 토끼랑 다람쥐 중간에 생물이 연상되요 졸라 귀여운 애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