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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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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모아 보아요 ^^!
비가 와도 젖는 자는
등록된 덧글 :
5
날짜
:
2011년 08월 17일 (수) 9:50:48 오전
조회
:
48783
비가 와도 젖는 자는 - 오규원님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시 전체는 여기 >
http://feelstory.com/gnu/bbs/tb.php/le_poem/5297
정말 오랜만에 커버스토리를 변경하네요. 부지런하지 못한 프리가
점점 부지런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잘 지내시죠 ?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프리와 문.사는 언제나 여기 이 곳에 있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죠 !
03.03
난 이미 젖어있다
<p>난 이미 젖어있다</p>
09.02
비가와도 젖은자는 다시 젖지않는다. 생각할수록 슬픈 시구네요.
<p>비가와도 젖은자는 다시 젖지않는다. 생각할수록 슬픈 시구네요.</p>
08.19
ㅋㅋㅋ 화이팅 !!
ㅋㅋㅋ 화이팅 !!
08.17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08.17
오,~ ㅋㅋㅋㅋ 저도 부지런하게 살아야겠어요 ㅋ
<p>오,~ ㅋㅋㅋㅋ 저도 부지런하게 살아야겠어요 ㅋ</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