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인뎅.ㅋ 몇학년인지 기억이 안나욤.ㅋ;;
친구 덕에 한번 들려서 중독 되었죠.
아마.. 고1 ??
나두 나두 몇년째인지.ㅋㅋ 언제나.항상.ㅋ
그리운 문사였어욤..ㅋ
편안하고.. 나만의 비밀..ㅋㅋㅋ
가득한. ^^*
고마워요 문사~!! ㅋ
음..
그러고보니 아이디 바꾸려고 중간에 한번 탈퇴해서..
제 정보엔 가입일이 2003년이군요(먼산)
아까워라.......ㅋㅋ
중1즈음..
독후감숙제때문에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곳...
정말 이런저런 일 있을때마다..
와서 일기쓰면서 하루를 마감하곤했었는데...
벌써 문사와의 인연이 6년째인건가요..(웃음)
문학가의 꿈으로 가슴이 부풀어 올랐을 때......
하아. 벌써 수년이 지났군요^ ^
소설작가가 되고자 마음먹었을때 ,
앗 포립;; 나도 ㅋ
2000.07.15 아직도 기억이 나는.. 첫 발걸음..
어쩌다가 이코랑 '포립'이라는 게임에서 만나서 들어오게 되었어요.ㅋㅋ
정말 재미있었는데...^^ '배리어사건' 이라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음.
고등학교 1학년때 왔었네요!
마구마구 글이 쓰고 싶어서 왔던 기억이.
벌써 7년전이라니.
이야~ 세월이 막 느껴집니다.ㅋㅋㅋㅋ
고 1 여름방학,
다른 동호회에 시 퍼갈 때.ㅋ
중3의 겨울ㅎㅎ..... 독후감 베끼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