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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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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사 가족님들은 비가 오면 무슨 생각을 하세요 ? 등록된 덧글 : 21 
  날짜 : 2007년 06월 21일 (목) 6:38:29 오후     조회 : 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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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와우 ㅋㅋㅋㅋ 신션휘님 기발하시네요 ㅎㅎ, 놀랬습니다 ㅋㅋ


06.24
,,,싸인 받아서 팔까요...<-죄송합니다

06.24
기억. 우산.  파전. 소주. 시상. 감상. 음악. 눈물. 명상. 카페.

기억. 누군가에게 주고 싶어서 가져갔던 우산. 그러나 받지 않아 허무하게 돌아오며 우산이 손에 두 개나 있는데도 그 엄청난 비를 다 맞았던 기억.
기억. 너와 함께 빗 속을 뛰어다닌 기억. 그리고 급하게 샀던 우산.
지금. 번개. 비오는 날 사격을 갔다가 벼락을 맞아 감전된 전우들. 벼락만 치면 인트라넷과 전화 마비. 밀리는 업무. 신형 우의 원츄.

06.22

엄마가 해주시는 맛있는 부침개를 먹고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잔 마시며 입안을 적신뒤
창밖을 바라보며 전화하고 싶어요.
그대에게..♡


06.22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 ,,


File one...


그날따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다 ..

응구름새…
06.22

바다를 생각해요 그리고 난 다음 사람들이 꽉찬 거리를 상상하죠 그런 후
텅빈 거리를 바라보죠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게 되요
반바지 하나랑 반팔티 하나랑 입고서요
그냥 저렇게 살아있는 비와 춤을 추고 싶어져서요
그리고난 후 따듯한 커피 한잔이나 코코아를 마시며
또 사색에 잠기죠 또 어떤 무언가로부터의요


06.22

동동주에.... 파전... 개인적으로는 김치전이 ㅋㅋ

     

06.22

김치전으로 같이 한잔? ㅋ


06.22

비가 오면 사색과 책 읽기, 커피 한잔의 여유, 동동주와 파전의 향기
잠자면 좋은 시간들


06.22

음~술을 아예 안마시는 지라 그래도 김치부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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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1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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