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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무식한 영어로 캐나다에서 살아남기(7부-사유리)

     날짜 : 2003년 11월 19일 (수) 12:34:30 오후     조회 : 8777      

d


술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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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앗!또 제가 첫번째로 리플 다네요..ㅎㅎ 역시 님의 쪽지의 위력이 크긴 큰거 같아요..로그인 하고 바로 이 글 읽었거든요..재밌네요..이번글두..ㅋㅋㅋ갑자기 제 칭구의 남자칭구가 생각나면서..왠지 모를 의심도 가고..^^;두분이서 그렇게 좋아하셨는데..어떻게 굿바이 하셨을지...가슴한켠이 씁쓸해 지네요......

11.20
간만에 올렸습니다. 다시 다가오는 겨울만큼 아픈일들이 너무 많아서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그래도 또 처음으로 리플달아주신 꼬북이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꼬북이님 여자 였어요? 몰랐는데 큭큭 하여간 감사합니다. 다음에 보면 용봉탕을 푹 고아 드리겠습니다.

11.20
네..저 여자예요...ㅡ.ㅡ^ㅋㅋㅋ용봉탕 기대 최곱니다..^^
뽀슝
11.22
=_= 헛.. 쪽지까지 보내주실 줄이야..;;ㅋㅋ 덕분에 이렇게 리플까지 달 수 있었습니다.. 꾸벅꾸벅 감사^-^ 사유리씨 마음.... 으윽- 안타까운 사랑이네요..ㅜ_ㅜ

11.23
정말 오랜만에 술또라이님 글 보네요. 역시나 흥미진진한 걸요. 다음편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글 부탁드려요.^-^

11.24
뽀슝님 쪽지는 글을 올리면 저에게 리플을 달아주시는 모든분께 보내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11.24
녹차님 저도 오래간만입니다. 항상 와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것없지만 보시고 기대되신다면 한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쓸겁니다. 감사합니다.

11.26
아주 오랜만에 문사에 들렀어요- 몇달 된것 같은데;;; ^^ 근데 다행히 최근에 글을 올리셨네요 날씨도 추운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키작은나…
12.09
훔..^^ 1편부터..다 읽구 코멘트달아요~* ㅋㅋ 잼있네요..ㅋ 또 올려주실꺼예요?훔.. 빨리올려주세요..^^

12.09
보리건빵님도 오시고 새로운 키작은 나무님도 오셨네요 보리건빵님이 안오시는 줄 알고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키작은 나무님도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다 읽어주시고 곧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0
사유리.. 이름도 이쁘신거 같아요~ㅎㅎ 오랜만에 들어와서 정말 잼있는 글 읽고 가요~ 담꺼 읽으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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