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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무식한 영어로 캐나다에서 살아남기(6부-연애)

     날짜 : 2003년 09월 17일 (수) 11:17:17 오전     조회 : 9502      

d


술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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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이글은 제가 첨으로 읽은거 같네요..^^ 사유리라는 일본 여자분은 디게 맘에 여린분 같아요.. 하루 외박을 가지고 실종신고라니..ㅡ.ㅡ;;ㅋㅋㅋ 어쨋든 님을 걱정해주는 여자분 맘이 정말 이쁘긴 하네요..

09.18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계속 글을 올리겠습니다. 쭉욱 읽어주세요 단한분이라도 읽어만 주시면 글을 올리겠습니다. 꼬북이님 뵙게 되면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사드릴께요 처음으로 읽어주신 기념으로

09.20
읽어주셔서 제가감사드립니다. 거기다가 재밌다고 까지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크림이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아이스크림 드립니다.

09.21
캐나다에서 지내신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자주 들리지는 못 하지만, 들리면서 읽고 가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09.21
쪽지 잘 받았어요.^^재밌게 읽었어요..다음 것도 기대되네요.. 올리시면 또 쪽지 보내주시기에요~~ㅋ

09.24
녹차님도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재밌다고 까지 녹차 한봉다리 사드리겠습니다. 평창허브표로 사드리겠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구요 계속 글 올릴테니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09.24
아이스블루님 오셨군요 감사 다음편은 언어 관련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올리면 쪽지 당연히 갑니다. 적어도 코멘트 해주신 모든분께그정도는 해야죠 정말 많은 인원이 좋아해주시면 언제 다모아서 대접한번해야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다음번 글도 읽어주세요감사합니다.
뽀슝
09.27
=_= 사유리씨... good! excellent! really beautiful! 술또라이 님은 정말 복받은 겁니다..ㅋ

10.03
에고에고-0- 제가 너무 늦게 글을 읽었군요^^ 학교 축제때문에 정신이 없었어요- 역시나 재미있는 술또라이님의 경험담이예요-ㅋ 미국에서 우스겟소리로 쪽팔린 짓하고 일본인척 하라는 말 들었는데... 정말로 일본인이 되셨네요=ㅋ 늦게나마 잘 읽고 갑니다

10.04
뽀슝님 오셔서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확인하러 들어왔는데 많은 분들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뽀슝님이 제아이디를 좋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많이 읽어 주시고 자주 코멘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10.04
보리건빵님 드디어 오셨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건빵을 사드려야지 재밌었다니 고맙습니다. 요즈음 결혼식이 너무많아서 글을 쓸정신이 없네요 곧 추워지는 겨울 건강조심하세요

10.08
이야.. 여자친구분 장난아니게 귀엽네요-ㅇ>_< 특히 그 실종사건은 대박인걸요-유후~! 그나저나.. 저는 그 집 안의 술들이 탐나는 걸요->_< 발렌타인 좋아하는데... 쩝,

10.09
하하 새로운 님인데요 즐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님과 보게되면 발렌타인은 기본이죠 켁켁켁 제 별명이 술또라이잖아요 자주 읽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07.16
너무 재미있습니다^^;;; 잘 봤어요~

10.10
이래서 여자는 일본 여자를 만나라는 건가..?ㅎㅎ 잼있어요 담꺼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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