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는 주말이 되면 해피투어라는 상품이 있다.
아직도 있는지는 미지수
이것은 한 사람의 티켓 값으로 5명까지 탈 수가 있다.
그러나, 이 티켓은 몇번 갈아타야하고 30분 ,50분.. 시간을 기다려서
다시 다른 기차로 갈아타야한다.
하지만, 여행자에게는 괜찮은 여행이다. 독일의 이곳저곳을 볼 수있다.
동 베를린에서 뮌헨까지 가는데, 나는 독일의 기차를 거의 다 경험한것
같은 느낌이였다.
특히, 인상깊은 것은 2층 기차였다. 너무나 깨끗했고, 편안했다.
또, 실수로 가장 비싼 기차를 타서 엉뚱한 곳에 내렸고, 그 다음에는
3등 완행열차 같은 특히, 장날에 타는 듯한 기차를 타기도 했다.
만일, 아직도 이 해피투어가 있으면 경험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