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5 (토)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여행후기)
·  좋은 여행지 소개와 여행을 하고 난 느낌을 적어 주세요 ^^
[후기] 제주도 섬인가.

파도     날짜 : 2001년 08월 08일 (수) 11:18:29 오전     조회 : 2777      
나는 바다만 보고 있어도 행복했다.
의외로 제주도 바다는 한적했기 때문에 더 행복했다.
사람들이 안보여서...너무 좋았다. 후~
제주도의 외곽만을 고집했던 나의 생각때문에.
도로를 달리는 내내...
제주도 어디를 가나...
바다를 볼 수 있었다.
사람이 없는 바다.
의외로 제주도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물론 의지대로 사람이 별로 없는 곳만으로 쫒아다녔기도 했다.
카카카..
제주도의 검은 흙을 보면 바다의 속을 보는 것같아 괜시리
마음이 울렁거렸다.
제주도 있는 내내 바다는 언제나 내옆에 있었다.
제주도는 섬이었다.
바다가 고향인 섬...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147건
후기 흠... [3] 23년전 3,953
악몽사냥… 후기 미소 속의 제국(일본편 4) [6] 23년전 4,219
악몽사냥… 후기 미소 속의 제국(일본편 3) [6] 23년전 4,113
악몽사냥… 후기 미소 속의 제국(일본편 2) [6] 23년전 4,115
악몽사냥… 후기 미소 속의 제국(일본편1) [6] 23년전 3,876
후기 유명산 휴양림에서...^-^ 23년전 3,051
아기천사 후기 아주 늦은 수련회 후기..ㅡㅡ;; [1] 23년전 4,234
후기 해양 수련원에 다녀와서~ [1] 23년전 3,902
赤淚 후기 수련회를 다녀와서.... [5] 23년전 4,284
얼음요정 후기 작년 미국에서~ [5] 23년전 4,396
후기 아름다운마음이기다리는곳으로 [2] 23년전 3,799
후기 자전거 여행 [2] 23년전 3,657
파도 후기  제주도 섬인가. 23년전 2,778
파도 후기 제주도 그 초록 섬 [3] 23년전 4,256
연필 후기 바다에 다녀왔다 [3] 23년전 3,989
후기 이집트 단신 (10) - 죽음을 위한 기도 [4] 23년전 3,947
후기 이집트 단신 (9) - 원형극장에 벽오동 심은 뜻… [2] 23년전 3,792
후기 이집트 단신 (8) - 안개비 내리는 풍경 [2] 23년전 3,855
후기 이집트 단신 (7) - 리비아 사막 [1] 23년전 3,842
후기 이집트 단신 (6) - 정말 피곤한 일 [1] 23년전 3,821
후기 이집트 단신 (5) - 숙소 근처의 풍광 [1] 23년전 3,903
후기 이집트 단신 (4) - 이집트 여자 [2] 23년전 4,473
후기 이집트 단신 (3) - 사람, 사람, 그리고 사람들 [2] 23년전 4,132
후기 이집트 단신 (2) - 거리 풍경 [1] 23년전 3,830
후기 이집트 단신 (1) - 이집트 겉핥기 [1] 23년전 4,002
후기 이집트 단신 - 소개 23년전 2,878
first123456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0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