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못 쓰기는 하지만 체리님의 영국 기행기에 대한 글을
읽고 감상문을 쓰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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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태어나서 한 번 쯤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 영국을
체리님이 여행기로 남겨주시니 가이드 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을
듯하네요. 영국은 TV 프로에서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자세하기
까지는 나온 적이 없는 것 같애요. 그간 열심히 읽고 영국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혹시 따른 나라 또 가보신 곳이 있으시면
꼭 여행기로 남겨주세여^^
그리구...
체리님을 프리님이라고 착각한 것 사과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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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사냥꾼은 님들의 악몽을 언제나 잡아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여^^
훗.. 기뻐라.. 이렇게 감상문도 남겨주시궁.. 오늘 기분 넘 조타.. 냥냥.. 네.. 또 다른 곳 올려드릴께요.. 몇일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