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회시간으로만 유럽유럽 그 유럽의 자유를 들엇지만
직접가보지는 못햇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이엇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영국 항공권을 가지고 오셧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말씀드렷습니다. 저는 유럽대륙의 국경을 넘어보고 싶어요..
여권없이도 넘어보는 국경은 참 좋을듯하거든요..
그로부터 2달후
여름방학이 시작되엇습니다
저는 영국에 갓죠..
보기보다 큰 나라엿습니다
젤처음에는 영국에서 버스를타고 국경을 넘고
또 유로화페를 다른나라에서 써보고
정말 실감이 나지않앗습니다
저는 이런 나날이 계속되면서 맘속으로 생각햇죠..
우리나라도 이런날이 올라나..
저희 할아버지 남북통일을 죽어라 기다리시며 한평생 남북통일만 기다리시다가
끝내 돌아가신 분입니다..
이 글읽는분 답변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