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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무식한 영어로 캐나다에서 살아남기(4부)

     날짜 : 2003년 08월 27일 (수) 11:11:34 오전     조회 : 4700      

d


술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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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마지막 멘트...상상할수 없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체..너무 여운을 남기신거 아니예요?ㅋㅋ

09.01
드디어 읽어주셨군요 감사해요 여운은 무슨 그냥 쓴건데 켁켁 이제부터는 제이야기위주로 정보를 드릴려고 합니다. 123부와는 조금다르게 거북해도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09.07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그런가요-? 장관급집안.... 대단하구나+ㅁ+

09.08
남미 사람들은 돈이 정말 많아야 올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리고 항상 와서 읽어주시는 분들께 넘 감사합니다. 글이 정말 읽을수록 재수가 없네요 조만간 삭제를 해야할듯

10.10
오오~ 여운이 있넹요~ㅎㅎ 다음꺼 읽으러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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