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온지 이제 몇달쯤 지났으니까 적응이 될만도 한데..
꼼꼼히 따져보니 궁금한 건 왜 이리도 많은지.. ㅡ.ㅡㆀ
문학방의 동화와 창작방의 창작동화 방 말인데요..
동화에는 동심을 느끼기 위한 동화구..
창작 동화는 창작해낸 동화면..
뭐가 다르죠?
문학방이든 창작방이든 구분 없이 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문학방 동화에도 창작동화가 있고.. 창작방 창작동화에도 창작동화가 있고..
어떤 기준으로 구분해서 써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