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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사에 질문과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고고 ~
[건의사항] 대체 적는 곳을 찾을 수가 없어서^^;;

     날짜 : 2002년 05월 18일 (토) 0:34:26 오전     조회 : 3382      
오빠~ 수고가 많으시네요^^*

지금두 아마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들구 계신거겠죠?

^-^* 알차지는 문사에 뿌듯한 고운이 마음..

방금전에 클럽이라는 곳을 살짝 들어가 보았지요..

와우~ 평소에 관심이 많던 영화나 음악..... 좋은 곳.. 등등.. 많은

코너가 생겼더라구요~ 훔훔.. 너무 좋아라^^

그리구 옆에 관심있게 각 코너의 운영을 맡아줄 사람을 받는다구^^

그래서 생각이 난 건데요.. 음악같은건.. 분류가 너무 크지 않을지..

음악이라는 큰 분류안에 작게 장르별루 나누어서..^^ 다시 따루..

만드는 건 어떨지..... 어떻게 보면 너무 잡스럽기두 하구..^^:;

하나로 보는게 편한것 같기두 한대요~ 아무래도 한 사람이 여러 장르를

다 섭렵하구... 관리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훔...... 암튼 너무너무 좋네요~^-^* ~ 작가분들도

살리심이..^--------------^* 어떠실지요.. 헤헤~ 쿠쿠...

오빠 수고하시는데 음료수 한개 못사드리구.. 도시락 한번 안싸드려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마음만 받아주세요^^ 그럼... 이만요~

오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그것이 가끔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어떤 중요한 것이 저울의 빈 접시에 올라감으로써...
-로베르토 후아로스(Roberto Juar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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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음. 너무 많은 장르에 메뉴에 문.사가 버티기 힘들어 --; 포탈사이트가 되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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