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 보다 산문을 주로 쓰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창작방에여
카테고리 설정할 때 잡담이란 게 있거든여
근데 잡담이란 말은
잡담[雜談] - 공연히 지껄이는 말.
이라고 제 동생 사전에 나와 있더군요.
사실 왠지 잡담이란 어감이 저는 싫어요. 다분히 개인적인...-_-;;
그런데 글을 쓰다보면 소설이라기도 수필이라기도 어정쩡한
그런 글이 종종 써지거든요ㅡ특히 나 같은 애는요-_-a
그래서 그런데여.
끄적거림 이라든지, 낙서 라는 말로 바꾸면 어떨까요? 아니면 다른거....
그냥 문사를 너무나 소중하게 여기는 맘에 써 봅니다.
운영자님 마음이니까
그치만 제 의견에도 귀기울여주세요~>_<
<br/> 문사를 만든 프리님 체리님에게 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문사가족들두요~
가족이라기에는 너무 대가족^-^;
아...글구여, 노래여 러브스토리 o.s.t가 아니라 러브레터 OST입니닷
문사 옥의 티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