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쌔요, 제목을 모르고 가수도 모르니 참으로 당혹스러운데요.
대충 설명을 하면 지식이 있는 분들은 알리라 믿고 올려봅니다.
이 노래는 팝송 같은데, 팝송이라 하기엔 너무 고급 스럽습니다.
성악 같기도 하고.. 흔히들 팝페라라고도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주로 슬픈 배경일때 나오구요, 아마도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라는 클래식을
부르는것 같습니다.- 아다지오는 개콘에서 박준형이 흉내낸 음악이죠. 모르겠으면 소리바다로 검색해보세요
능력이 되시는 분이면 찾아주리라 믿습니다.
이 음악은 예전에 SBS에서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만남이라는 프로에서
못말리는 데이트라는 코너에서 엔딩장면에 배경으로 깔린 음악입니다.
제발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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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았습니다~!
사라 브라이트만의 "anytime anywhere"
하~~!!!
이 기쁨을... 말로 표현 할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