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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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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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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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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장
( 낙서장 )
· 시끌벅쩍..왁작지껄 /^^
[원래 낙서장보기]
total 8,936건
그림두 그리면 좋을텐데....늘 그렸떤 엉성한 풍경화로~~아마 나무 하나..하나...갈색 물감으로 그 잎파리들을~~색칠하겠지..
[8832]
은빛잣나…
(2002/08/29 (목) 1:40:46 오후)
아주 아주 달콤한 커피를 사들구~가는거얏!
[8831]
은빛잣나…
(2002/08/29 (목) 1:38:40 오후)
작년 가을~고궁 걸었을때도 참 좋았는데....이번에두 가야지...가끔은 혼자서 걷는것도~
[8830]
은빛잣나…
(2002/08/29 (목) 1:37:04 오후)
늘 맞는 그저 시간의 흐름일 뿐인데...늘 다른것처럼 느껴진다...이번에 올 가을도~~그렇겠지..
[8829]
은빛잣나…
(2002/08/29 (목) 1:33:02 오후)
이번 가을은 늦어진다구 한다...여름의 마지막 발악인가 부다~~
[8828]
은빛잣나…
(2002/08/29 (목) 1:32:15 오후)
열심히 솔질해서 하야게 된 운동화를 보니~~초등학교때~~중고등학교때~~하얀 실내화에 기분 좋아지던 그 때가 떠오르네...풋~
[8827]
은빛잣나…
(2002/08/29 (목) 1:30:56 오후)
청소기 윙윙 거리며 깨끗히 청소하고~~쓱~~쓱~걸레질까지~~반짝 반짝한 방을 보니 내마음두 좋다~~^^
[8826]
은빛잣나…
(2002/08/29 (목) 1:29:22 오후)
움햐햐~~낙서해야징~~~
[8825]
은빛잣나…
(2002/08/29 (목) 1:28:35 오후)
아무렇지 않게.......아무일 없었듯...^-^ 쉽게 시작하고 쉽게 잊고....이게 좋은것일까..?
[8824]
은빛잣나…
(2002/08/29 (목) 12:12:38 오후)
나 그대를 다...........잊었노라.
[8823]
바위
(2002/08/29 (목) 12:05:34 오후)
아주 잠깐의 현실도피 속에서 난 스스로를 위로한다...글쎄....산다는건.. 이렇게 자기위안 속에 서서히....안식하는것이 아닐까...?
[8822]
은빛잣나…
(2002/08/29 (목) 2:56:21 오전)
그리고 생각한다.........그리고 잠이 든다.... 물론 그 잠은.....아주 잠깐동안의 현실도피이다.
[8821]
은빛잣나…
(2002/08/29 (목) 2:50:56 오전)
슬픔도 아픔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겨나간다....눈물은 그저 그 사람의 방식을 뿐이다.. 난 조용히..눈을 감는다....
[8820]
은빛잣나…
(2002/08/29 (목) 2:49:30 오전)
어제 분명히.....울다가 일기를 썼는데...어떻게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분명히 난 슬펐고....울면서 글을 썼는데...기억이 안난다
[8819]
홍차
(2002/08/29 (목) 2:46:20 오전)
짝사랑 도사 ~ 잖아~~ 늘 그랬던것 처럼... 조금 아프다 말꺼야.....풋.. 너역시 조금 아름답고 조금 슬픈 그런 인연으로 지나갈꺼야...
[8818]
벤자민
(2002/08/29 (목) 2:42:23 오전)
아.. 힘들다..-_ -;; 모든게....;;
[8817]
푸치코
(2002/08/29 (목) 2:40:28 오전)
꿈에........
[8816]
은빛잣나…
(2002/08/29 (목) 2:39:34 오전)
네생각이 나네......우린 친구인데 말야. 참 바보같지....?
[8815]
벤자민
(2002/08/29 (목) 2:31:10 오전)
허탕만 치네... 팔다리가 쑤신다,,,ㅠㅠ.왜 이렇게 허탕은 잘치는지.....
[8814]
지적이고…
(2002/08/29 (목) 2:00:13 오전)
돈벌어 고향에 갈거야/뜻대로 된다면 좋겠지...............................나를 온통 뒤흔든 그이름~~마리아~마리아~마리아~세상 모든 아름다움담은 그 한마디 마리아~마리아~마리아!
[8813]
초신성
(2002/08/29 (목) 1:39:15 오전)
돈많은 나라 아~메리까!잘사는 나라 아~메리까!랄랄라랄랄라 아메리까~!자유와 평화가 있지./겉으로보기엔 그래..../그래도 좋은 아~메리까~!!♪
[8812]
초신성
(2002/08/29 (목) 1:37:33 오전)
난~여기 맨하탄이 좋아~~!!미국에 온것이 난조아..미국에 사는게 난 조아/돈이 좀 있다면 좋겠지..
[8811]
초신성
(2002/08/29 (목) 1:35:29 오전)
마리아~마리아~마리아~그대의 이름은 마리아~노래하는~~
[8810]
초신성
(2002/08/29 (목) 1:04:27 오전)
밤늦게 집에 오는길에 밤하늘을 봤는데 별은 많았는데 밝지 않았다.기분이 그냥 꿀꿀했다. 밝게 웃는 별이 보고싶다..☆
[8809]
멋진
(2002/08/29 (목) 0:17:26 오전)
공연을 해도..호응이 있어야 더 신이나고..앵콜도 하고..더 많은 쇼도 보여주고..그러는건데..뭐..이거야 원..하나도 흥이 안 나..
[8808]
루시퍼
(2002/08/29 (목) 0:06:50 오전)
아무평도 없어요 아무말도 없어요..도대체 이제 어떤 글을 무슨 글을 써야하나..물론 보여주기 위해서 써선 안돼..알아..그래도..좀 그렇네..
[8807]
루시퍼
(2002/08/28 (수) 11:44: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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