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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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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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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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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장
( 낙서장 )
· 시끌벅쩍..왁작지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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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낙서장보기]
돌아오는 길이 편해질때 쯤이면 마음도 놓아지겠지...
.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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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과 다르게 말이 나온다,,,,, 내가 싫다,,,
.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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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이.. 마음을... 아이고
9년전
하루종일 비.... 모든게 거슬려서 다니질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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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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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가용^^
개똥이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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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마무리 해야하는데 지랄...잠이오네...
.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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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이건 일어서기 위해 무릎을 꿇는 것이다,,,, 지는것이 아니다 ,,,,
.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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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같은 한주가 끝났다,, 이번주는 마음 와 몸 모두를 다스릴수 있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자,, 아프지만 말자 ,,,
.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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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한동안 끊어 야 할듯,,,,,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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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의 부끄러운 점은 좀처럼 적히질 않네. 꼭 쓰지 않아도 되는 거겠지만 여튼 왜 그런지 글에서 뿐은 아니겠지만 딜레마 같기도 하다. 혹시 난 부끄럼쟁인가--
★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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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안녕. 너는 변하지도 않고, 알음 갖게 된 지식도 많을 텐데 잘난 척은 없고, 지나간 기록도 아련한 느낌으로 남겨 두고 있네. 끄적이듯 적고 싶었지만 안써지던 글도 오랜만에 적어봐. 생각해보면 글같은 글을 쓰기 시작한게 너를 만나고서네.
★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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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웃어 주었으면 했는데 ,,, 미워도 반가웠다고,,,,
.
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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