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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 (금) |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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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장 ( 낙서장 )
· 시끌벅쩍..왁작지껄 /^^ [

집중하려는데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 음악 들으러 왔어요 자주 안 들러도 이럴 때 생각나는 건 역시 문사 ♥

8년전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자주올께요 ^^

8년전

너무 쉬고 싶었는데 드디어 쉬고있다. 안타깝게도 병원에서 ,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8년전

아리니 오랜만 ^^

8년전

와 몇년만에 비번을 기억해냄.ㅎㅎㅎㅎ 진짜 오랜만이네요!

9년전

가을 저마다의 삶의 끝을 잡고 중력의 힘을 거역할 수 없는 존재속에서 존재한다

박향순 9년전

정신없이 바쁜 일정이 하나 끝났는데.. 뭔가 여운이 많아.. 좋은결과가 나오야 하는데 ㅜ ㅜ

9년전

휴식.. 어느덧 가을이구나.

9년전

와................덥다ㅎㅎㅎㅎㅎ 밖에 못나가겠어요

9년전

문사야 그대로라서 고마워!! 다들 보고싶다!!!!

9년전

이제쯤은 좋은 뉴스도 나올때가 된거같은데..

9년전

가입했습니다~ㅎ

9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