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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날짜 : 2005년 12월 21일 (수) 10:41:23 오후     조회 : 20697      


이제 삼일 정도만 있으면 크리스마스
열흘이 지나면 새해입니다.

2005년 한 해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뒤돌아 볼 시간입니다.


한해동안 얼마나 웃으셨는지요.
저는 많이 웃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는지요.
저는 울지도 못했습니다.
또 얼마나 화내고 아파했나요.
저는 많이 아프고 많이 화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2005년 이라는 시간속에 묻어두어야겠지요.

문.사 식구들도 안좋았던일 모두 잊고
새 마음 새 기분으로 2006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유리카
12.21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별이될꺼…
12.22
올 한해도 문사 지켜주시고, 운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죠. 멋져요 ^^;;;
따뜻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

12.22
^ ^; 메리크리스마스 프리 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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