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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님의 \" 당 신 의 아 침 \"
날짜 : 2001년 10월 14일 (일) 9:52:35 오후 조회 : 7092

\"이토록 아름다운 날들을 허락해 주신 당신께
내가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나는 아침에 깨끗하고 똑똑해진다
그래서 아침엔 당신을 더 가까이 느낄 수가 있다... --중략
당신의 아침이란 시네요 ^^ 특별히 올릴 공지가 없어서 .. 대충 적습니다.
서울모임 좋았답니다 ^^

모두 이쁜 추억 만드세요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10.15

좋은 시인걸^^ 프리오빠가 왠일이야^^;;; 푸헷 공지 좀 자주 올려여...ㅡ.ㅡ^ 헷

김문건
10.21

반갑읍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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