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바빠서 홈에 와도 글을 남기지 못하고 잠깐 스쳐 지나가듯
왔다 사라진답니다. 혹시 보신분이 있는지?
한동안 거의 오지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아침에 들어 오네요..
밤샘도 하고 ^^ 그러다 보니깐 들어오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든든한
부운영자 요시코가 지키고 있으니깐 다행이죠^^ 저 없다고 보고 싶어
하는 분은 거의 없는 것 같으니깐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자주
보일게요.. 그러면 매거진도 발행하고.... 열심히 홈 관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