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3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사 -
문.사 소식
문.사 소개
오늘출석부
포인트정책
개인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사
( 문.사 > 알려드립니다 )
·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장마
날짜
:
2005년 06월 27일 (월) 4:34:11 오후
조회
:
8132
흐린 날
누군가의
영혼
이
내
관절
속에 들어와
울고 있다
내게서
버림받은
모든 것들은
내게서
아픔으로
못박히나니
이 세상 그늘진 어디쯤에서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
하는가
저린 뼈로 저린 뼈로 울고 있는가
대숲 가득 쏟아지는
소나기 소리
- 이외수 -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쌓아두었던 아픔과 슬픔은 장마에
씻겨
보내시고
예쁘고 건강한
몸
과
마음
으로 여러분들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번엔 비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06.28
우와, 멋진시예요 ㅋ 무릎 아픈 요즘..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하는가? 우와..ㅋ
우와, 멋진시예요 ㅋ 무릎 아픈 요즘..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하는가? 우와..ㅋ
날짜순
|
조회순
전체 : 134건
우리 함께 가고 싶다 -이정하-
[
1
]
21년전
8,137
비를 맞으며 - 서정윤
21년전
5,278
혹시 스폰서 해주실 분이나 호스팅 지원해 주…
[
9
]
20년전
7,907
꽃과 나비의 사랑 -메디칼맨
[
1
]
20년전
7,636
동그라미 사랑 - ananas-
[
1
]
20년전
8,104
외로운 영혼의 섬 -조병화
20년전
4,635
겨울이 오면 -임승천-
20년전
4,007
1월 -오새영
[
3
]
20년전
7,153
푸른 비는 내리고 -채상근-
[
1
]
20년전
7,363
4월 엽서
[
1
]
20년전
7,098
5월을 맞으며 -서정윤
[
1
]
20년전
6,920
6월 -이외수-
[
1
]
19년전
7,175
6월도 행복하게 행복하게 시원하게 시원하게 …
[
1
]
19년전
6,695
찬 저녁 -김소월-
19년전
4,500
한용운님의 [인연설 중에서]
[
1
]
19년전
7,484
나 희 덕 님의 " 10월 "
19년전
4,286
11월 11일 연무대에서 - 김하영
19년전
4,137
12월의 엽서 - 이해인
19년전
4,493
순수한 행복을 찾기 위하여 -정숙자-
[
3
]
19년전
7,127
오해하지 마세요..
19년전
4,279
목련나무 아래 -김 명순-
19년전
4,659
바다로 가는것은
-문인…
[
1
]
18년전
7,532
노을 - 정채봉
18년전
4,770
장마
[
1
]
18년전
8,133
여름날 오후
[
1
]
18년전
8,794
8월 1일
18년전
5,265
first
1
2
3
4
5
6
last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