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매일 하는 것처럼 힘센 것은 없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가? 그렇다면 가지러 가자.
내일 말고 바로 오늘, 지금 떠나자.
한꺼번에 많이는 말고 한 번에 한 발짝씩만 가자.
남의 날개를 타고 날아가거나,
남의 등에 업혀 편히 가는 요행수는 바라지도 말자.
세상에 공짜란 없다지 않은가.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중에서...
벌써 여름은 자취를 감춰가고 있네요.
아침과 밤이 되면 가을냄새가 나구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한 주 되시라고 체리는 주문을 걸어두고 갑니다.
모두들 언제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