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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문학과 사람들은 항상.. 나무처럼 서 있습니다.

     날짜 : 2002년 05월 13일 (월) 5:51:20 오후     조회 : 7825      
나무는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닙니다. 안에서 또 다른 그대를 잉태하고 있을뿐
나무는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그게 아닙니다. 뿌리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를 향해 뻗어나가 서로 부둥켜안고 있지 않습니까.

제자리를 지키며 사랑을 나누는 나무들에게 신은 한 가지 보상을 주었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지만 더 멀어지지도 않게끔. -- 이정하님의 "나무"

문.사는 항상 나무처럼 여러분을 위해 서 있습니다. 바람과 폭우가 몰아쳐도
문.사는 언제나 여기 이 자리에 있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문.사 운영자 프리입니다. ^^!!


05.16
아리니가 좋아하는 이정하님 글이네요^-^ 역시 너무 멋쪄요>_< 헤헷 정말 나무처럼 항상 이 자리에 있을꺼죠? 아리니는 믿어요~! 만약 이 말을 어긴다면 아리니가 가만두지 않아요~!!^-^ 헤헷

05.17
알았어 ^^*

06.15
오랜만에 보는 이정하님의 시군요..고마워요

07.15
저도 항상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자리하는 나무를 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저도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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