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時가 좋아 찿아오는 님이시여, 그 時에 목마름을 해소하소서.
외로워 문.사를 두드리는 님이시여, 그 가슴 흠뻑 사랑을 받으소서.
괴로움 잊고자 마음을 연 님이시여, 새로운 기쁨 듬뿍 담아 가소서.
친구로 찿으면 친구가 될것이요. 사랑으로 찿으면 사랑이 될것임에
그 마음 진실로 우리 문.사 두드리면 더 큰 진실로 그대마음 감싸리니
만인의 쉼터, 문학과 사람들 커뮤니티에서 깊은 여운 느끼시길
두손모아 마음모아 가슴모아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정의영님이 창작시에 남긴 시입니다. ^^ 무척이나 마음에 와 닿네요..모두 문.사에서
깊은 여운 가득 느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