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 다시 부활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니 .. -_-
프리가 참 냉담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작은 댓글 아주 많이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프리가 원래 원하는 문.사는 작가방과 창작방이 고루 아주 형편성 있게 자리잡는 커뮤니티였는데.
어떻하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작가방에 계시는 분들이 한분도 문.사에 오질 않네요 .. 앗 오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러니깐
나이가 있는 분들이 .. 아무도 오지 않는게 프리는 참 섭섭하답니다. 그렇게 문.사를 위해서 많은 이야기도 했는데
가끔씩 예전이 참 많이도 그립습니다. 문.사분들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두 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음..뭐..그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그래도 작가방에 있었던 한 사람으로써..그 당시에 작가방이 없어진다는것에 대해 참으로 아쉬웠습니다..다시 생긴다면 좋은 점도 있기야 하겠지만..작가방과 보통 문사와의 거리가 좀 느껴졌던것은 사실입니다..아무튼 문사에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다시 작가방을 부활시키는것도 괜찮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